[전염병 퇴치]

백신패스로 인한 n차 돌파감염 폭증

도제조 안형식 2022. 8. 3. 12:06
백신패스로 인한 n차 돌파감염이 속도를 내며 재확산되고 있다. 두려운 부분은 3차 접종까지 했던 접종자들이 숙주가 되어 n차 돌파감염을 확산시키고 있다는 점이다. 결과는 백신으로도 듣지 않는 슈퍼박테리아와 같은 양태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며, 치료약조차 없다는 점으로 심각한 부작용이 예상된다.  


mRNA 방식의 백신은 원료가 면역항암제임으로 접종 후에 상당한 부작용이 예견되어 있었다. 건강한 사람이 항암제를 투여받게 되면 면역체계에 혼란이 초래되며 결과는 예상할 수 없다. mRNA 방식의 항암제는 면역체계에 직접 작용하기 때문에 접종 순간부터 인체의 자연적인 면역체계는 무너질 것이 예상되었다. 현재까지 화이자와 모더나의 백신 부작용은 무려 1200가지라고 보고되었다. 인간의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전체의 부분에서 나타나고 있다는 뜻이다.


문제는 1차 백신 접종자가 돌파감염으로 감염되었을 때, 환자의 몸에서 배출되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1차 백신에 대해 항체를 가진 균으로 재생산되어 나타난다는 점이다. 2차, 3차 역시 마찬가지의 예로 나타난다. 인체를 숙주로 들어오고 나가면서 항체를 취득하여 좀비와 같은 형태로 발전한 코로나 바이러스를 무엇으로 막을 수 있느냐는 것이다. 단언컨대 현대 과학으로는 해결점이 없다. 


이 문제에 접근하려면 무의미한 현대 과학을 버리고 다른 방법으로 접근되어야 한다. 현대 의학의 아버지인 히포크라테스의 치료법을 소환해 보자. 히포크라테스는 식초로 중이염을 치료했고 치료 자재 및 수술 도구의 소독에 사용했다. 이로 인해 병원에서 병을 얻는 사례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대의학의 고충거리인 슈퍼박테리아가 발생할수 없는 환경이 만들어졌다는 이야기이다. 따라서 히포크라테스가 사용했던 방법을 소환하는 것이 현실을 극복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 되겠다.


문제는 있다. 히포크라테스부터 현재까지 식초의 살균력은 아세트산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는 점이다. 식초의 산성이 세균을 살균한다는 오해이다. 이 오해는 세균에 식초가 닿아야 살균된다는 인식으로 알코올의 소독되는 과정과 같은 것으로 취급되어 왔다. 그 이유는 아세토박터균에 대한 이해가 없었기 때문이다.


아세토박터균은 공기 중에 떠도는 모든 세균과 곰팡이를 제거한다. 아세토박터균을 스치기만 해도 미생물은 살아 남지 못한다. 아세토박터균은 살균력과 산화력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는 미생물의 지존이다. 바이러스의 천적이며 부작용이 전혀 없는 유익균이다. 


호기성 박테리아인 아세토박터균의 살균력은 무려 100%에 달한다. 공기 중의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를 100% 살균 제거한다. 공기 중의 전염병균을 제거하기 위한 방법으로 손쉽게 가습기와 냉풍기를 사용할 수 있다. 아세토박터균이 살아 있는 식초를 1:10의 비율로 희석하여 가습기나 냉풍기를 가동하면, 아세토박터균이 공기에 살포되어 공기 중의 바이러스와 곰팡이가 제거된다. 여기에 아세토박터균의 산화력도 가동되어 초미세먼지 등의 유해물질까지 제거된다. 


아세토박터균의 산화력은 지구상의 모든 부패물질을 초산발효시켜 정상화 혹은 제거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산패물을 정상화시키며 종금속, 화학물질, 독성물질, 가스, 방사능까지 죄다 분해시켜 제거한다. 아세토박터균에 접촉되는 물질은 분자구조가 깨지고 원소 단위로 분해되고 재합성 된다. 알코올이 분해되어 아세트산으로 합성되어 식초가 만들어지는 이유이다. 메사츄세츠 공대의 리프만 박사는 설파제 투여로 부작용이 일어나는 환자에게 식초의 아세트산을 투여하면, 술폰아미드가 아세트산과 결합하여 아세트산염으로 변환 되어 체외로 배출된다고 보고했다. 설파제의 원료인 술폰아미드는 사카린과 염료를 제조하는 원료로서 화학물질이다. 리프만 박사는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