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의 제 선생이 낭보를 전해 왔습니다. 간경화 증상 호전되고 간암은 소멸되어 정상수치가 나왔다는 소식입니다. 이제 추적관찰검사로 전환되어 2개월에 한 번씩으로 검사가 바꿔졌다는 낭보입니다.
상황금초를 복용한지 3개월. 까매졌던 얼굴은 하얀색으로 돌아오고 여기저기에서 인사를 받느라고 바쁘답니다.
좋은 소식을 널리 알려서 원장님에게 좋은 일이 생겼으면 좋겠노라고 예쁜 말을 하시는군요.
B형 간염바이러스 보균자로 간경화를 앓고 있던 중에 CT 촬영을 해야 한다고 해서 CT 촬영을 한 결과, 간암 3.8cm, 2.5cm, 1.9cm로 3개의 암이 발견되었던 분입니다. 색전술을 2회 시행했고 항암제 대신 상황금초를 복용한 결과입니다.
'암 연구 개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암, 림프전이 환자 6개월 복용 암정복 - 임상적 정상인 판정 (0) | 2018.02.23 |
---|---|
항암제로 살해 당하는 암환자 (후나세 슌스케)-이에 맞서는 상황금초 (0) | 2018.02.20 |
시한부 말기 간암환자 사례 (0) | 2017.11.18 |
간암 폭파의 달인, 상황금초 (0) | 2017.11.10 |
상황금초는 암환자의 옵션이 하나 더 추가된다는 의미 (0) | 2017.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