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연구 개발

간암, 림프전이 환자 6개월 복용 암정복 - 임상적 정상인 판정

도제조 안형식 2018. 2. 23. 12:48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송 선생의 간암정복사례입니다.


송 선생으로부터 보고 받은 내용입니다. 색전술 후, 폐에 그림자가 있는 것과 림프절에도 암소견이 있는 흔적이 보인다고 해서 항암제를 투여했고 검사결과 림프암으로 판정받고 간암3기로 등급이 올랐습니다. 항암과 함께 상황금초를 복용했습니다. 6개월이 지난 현재, 림프절에 있던 암이 괴사한 것으로 판정되어 '임상적 정상인'으로 판정받았습니다. 색전술 2회, 항암 6회의 병원치료 이력이 있습니다. 상황금초를 복용하는 동안 림프암 때문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다행히 항암제의 부작용을 상황금초가 막아 주어 수월하게 항암치료를 했다고 하는군요. 


임상적 정상인으로 판정 받았으니 마침내 암을 정복한 사례가 되겠습니다. 중간 중간에 암수치가 높아졌다는 검사결과 때문에 걱정도 했으나, 상황금초 복용을 중단하지 않고 6개월 복용이라는 숙제를 마쳤습니다. 결과는 암환자라는 딱지를 떼고 정상인으로 돌아왔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상황금초 6개월만 복용하시게 되면 송 선생과 같이 좋은 일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