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서울시의 환경정책 믿을 수 없다. 환경부와 서울시의 환경정책 믿을 수 없다. 공해의 주범은 경유차? 황사 때문이라는데... 환경부는 경유차에 환경부담금을 일률적으로 부과해왔다. 주요도시의 대기오염도를 측정한 결과 주범은 경유 차량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때문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휘발유 승용차와 경유승용차의 매연을.. 정책비평 2007.03.02
요코이야기(So far from the bamboo grove) 파문 요코이야기(So far from the bamboo grove) 파문 요코이야기를 통해서 본 대한민국의 인문학의 위기 1. 요코이야기 연합뉴스 1월 17일자 보도는 <미국도 속은 `일본판 안네의 일기'>라는 제하에 ‘역사적 사실 교묘히 왜곡, 가해자를 피해자로’라는 부제가 붙은 요코이야기(원제so far from the bamboo grove 대나무.. 문화비평 2007.01.17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노 대통령의 국제적인 골짓과 국제적 망신 1, 정상외교를 망친 노 대통령의 처신 국민일보 쿠키 정치뉴스는 세부발로 노무현 대통령이 14일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 뒤 공식 정상 만찬에 불참했다고 보도했다. 불참의 이유는 만찬에 앞서 열린 한·중·일 정상회담에.. 정책비평 2007.01.15
괴뢰정부의 북으로 가는 황금마차 괴뢰정부의 북으로 가는 황금마차 개헌, 통일교육, 군대개혁을 통해 남한의 체질을 바꾸려는 중대한 전략 안형식 논설위원, reverend1@naver.com 마지막 북으로 보낼 황금마차이다. 2차분과 3차분의 핵실험비용까지 가득 눌러 담아라. 언론과 싸우고 한나라당과 싸우고 국민들과 싸운다. 재임 중에 반드시 2.. 카테고리 없음 2007.01.12
제2의 강정구, 한홍구의 대한민국사에 대한 비판(1) 제 2의 강정구, 한홍구 한홍구의 대한민국사에 대한 비판(1) 안형식 논설위원, reverend1@naver.com 한국일보의 오미환기자는 한홍구의 “대한민국 사(史) 1 (단군에서 김두한까지)” (한겨례출판사)에 대한 서평을 실었다. 2003.2.22일자로 올려진 미디어리뷰에 올려진 글 내용에서 가장 두드러진 글 내용은 보.. 카테고리 없음 2007.01.12
독설로 보내준 대통령의 크리스마스 카드. 독설로 보내준 대통령의 크리스마스 카드. 케롤이 멈춘 거리에 독설만 난무하구나. 사람마다 기억에서 지워 버리고 싶은 기억의 단편이 있다. 그것은 실패 혹은 실수로 야기된 슬픈 기억이며 아픔의 기억들이다.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작은 편린들은 때로는 송곳처럼 때로는 날카로운 비수처럼 때로는 .. 정책비평 2006.12.23
은반위의 세레나데 은반 위의 세레나데 (은반의 여왕 김연아에게 바치는 노래) 1. 발끝 아래 얼음은 꽃으로 피어나고 튕겨져 오른 너는 나비어라. 끊어질듯 이어지는 한줄기 백선 곡선을 그린다. 커브를 그린다. 아르를 그린다. 그리고 멈춘다. 높이 튀어 올라 몸 비틀어 사뿐 회전하고 나비처럼 사뿐 내려앉았다 천사가 .. 아침이슬·시 모음 2006.12.18
논술만점을 위한 행군(현직 작가의 수험생을 위한 서비스) 논술은 왕도가 따로 없다. 평생을 국문학에 발전에 몸담아 왔던 국문학자인 이어령 교수도 대학에서 요구하는 논술에 답을 쓰기가 어렵다고 했을 정도라면 왕도가 없다는 말이다. 논술이 대학입시의 당락까지 영향을 미치는 지금, 논술의 문제는 발등에 떨어진 불이 되었다. 당장에 논술에 자신이 없.. 문학평론 2006.11.22
성매매 방지법의 허와 실 (1편) 성매매 방지법의 허와 실 (1편) 성매매 해결방안은 없는가? ▲ 성매매업 종사 여성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04 년 9월 23일 성매매방지 특별법이 정부에 의해 강력히 시행되었다. 처벌위주로 단속하여 아예 근원을 발본쇄본 하여 성매매를 뿌리채 뽑겠다했다. 성매매는 여성의 인권을 유린하는 것으로.. 카테고리 없음 2006.11.10
박근혜 대표께 드리는 장미빛 연서 박근혜 대표께 드리는 장미빛 연서 당신의 향기로 대한민국을 덮으소서 ▲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 박근혜 대표께 드리는 연서 과거 매일 외웠던 국민교육헌장의 한 대목이 생각이 납니다.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조상의 빛난 얼 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 자주 .. 카테고리 없음 2006.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