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시위는 정책에 대한 민주화 운동 촛불시위는 정책에 대한 민주화 운동 촛불시위의 성격에 대한 정의 안형식 논설위원, reverend1@naver.com ⓒ 뉴스타운 강현구 기자 촛불시위에 대한 성격 규명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보수주의자들은 촛불시위자를 가리켜 좌파세력으로 정죄하고 싶어하고 광우병대책위원회 측은 촛불시위자를 통솔하.. 이슈 2008.06.25
촛불시위는 정책에 대한 민주화 운동 촛불시위는 정책에 대한 민주화 운동 촛불시위의 성격에 대한 정의 안형식 논설위원, reverend1@naver.com ⓒ 뉴스타운 강현구 기자 촛불시위에 대한 성격 규명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보수주의자들은 촛불시위자를 가리켜 좌파세력으로 정죄하고 싶어하고 광우병대책위원회 측은 촛불시위자를 통솔하.. 이슈 2008.06.25
경부운하건설과 한미FTA가 경제정책의 전부? 경부운하건설과 한미FTA가 경제정책의 전부? 국가적 마스터 프렌을 다시 세워야 이명박 정부의 능력이 밑바닥까지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는데, 해결 방법이 없다. 관료들은 국민에게 세금을 빨아내고 아무런 효과도 없는 땜빵 정책 집행에만 이력이 있을 뿐, 어떻게 해야 경제가 창출되는 것인지에 .. 정치경제 2008.05.18
소고기 문제 왜 자꾸 핵심을 비켜가나 쇠고기 문제 왜 자꾸 핵심을 비켜가나 SRM 문제보다 한미FTA가 가장 큰 문제 안형식 논설위원 ▲ 미국산 쇠고기 국회 청문회 미국산 수입 쇠고기 문제는 SRM(광우병 위험물질)이 문제의 핵심이 아니다. SRM은 본질이고 핵심은 그 쇠고기를 먹고 한국인에게서 광우병이 발생하느냐 안 하느냐가 핵심이다. .. 이슈 2008.05.15
한국의 미래는 작가의 창작력에 달려 있다. 한국의 미래는 작가의 창작력에 달려 있다 문화강국으로 가는 길 (1편) 안형식 논설위원, reverend1@naver.com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1. 국민소득 3만불 중 1만 불은 작가의 몫 미래 한국의 장래는 작가에게 달려 있다. 현재 대한민국의 기업들은 각고의 노력을 통해 국민소득 2만불 시대를 열었다. .. 정치경제 2008.04.07
이명박 당선인께, 추부길, 박석순 교수께 드리는 글. 이명박 당선인께, 추부길, 박석순 교수께 드리는 글. 이명박 당선인께 드리는 글. 먼저 당선인이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민초는 현직 목사로서 현재 한국기독교목회자 협회 대표이며 뉴스타운 논설위원으로 필을 잡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논객으로 누구보다도 한나라당을 사랑합니다. 민.. 이슈 2008.01.08
경부운하 강변지하수 취수, 대단히 위험한 발상 경부운하 강변지하수 취수, 대단히 위험한 발상 한강변지하수 취수, 지하철 붕괴와 이어질 수도 안형식 논설위원, reverend1@naver.com ▲ 경부대운하가 지나가는 지점 모습 1. 강변지하수 취수, 위험하기 짝이 없는 발상. 현재 서울시에서 사용하고 있는 일일 수돗물의 양은 얼마나 될까? 노경찬 상수도사업.. 정책비평 2008.01.07
국가적 재앙 몰고 올 경부운하건설 안 된다 국가적 재앙 몰고 올 경부운하건설 안 된다 안정성과 타당성이 전혀 검증되지 않은 불요불급의 공약 안형식 논설위원, reverend1@naver.com ▲ 2007년 9월 18일(화) 오전 11시 여의도 한나라당사앞에서 경부운하저지 국민행동 출범식 및 규탄대회가 열렸다. ⓒ 경부운하 저지 국민행동 경부운하건설은 이명박 .. 정책비평 2008.01.05
노무현 대통령의 폭정 노무현 대통령의 폭정 오만과 방자, 무지까지 겸비한 망나니적 통치 안형식 논설위원, reverend1@naver.com [남북정상회담의 결과에 대한 평론] 6. 노 대통령의 폭정 6-1. 통치 중 드러내는 폭정의 충격 노 대통령은 물러나더라도 반드시 혁신도시에 말뚝을 박고 기자실에 대못을 치고서 물러나겠다고 했다. .. 정치경제 2007.11.27
금년 대선에서 가장 두려운 시나리오 금년 대선에서 가장 두려운 시나리오 한나라당에서 과연 좌파종식하고 정권창출에 성공할 수 있나? 북한의 핵실험과 친북정책의 실패, 부동산가격의 폭등, 세금폭탄정책으로 인한 민심이반으로 참여정부와 국민 간에는 괴리가 뚜렷하다. 성난 민심은 5.31 선거를 통해 참여정부와 열린우리당을 심판.. 이슈 2007.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