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발효식초 6

백신을 뚫고 나오는 좀비 바이러스 해결=초산발효과학

백신 접종자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 이 환자를 통해 다른 백신 접종자가 재감염되는 기상천외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스치기만 해도 감염되는 델타 바이러스에 이어 감염력이 더 높은 델타 플러스까지 튀어 나왔다. 백신을 뚫고 더 강력한 바이러스가 출몰함으로 인류는 또 다른 위기를 맞고 있다. 백신을 뚫고 더 강력한 변종이 튀어 나오는 순환고리가 만들어졌다는 이야기이다. 악순환의 고리에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돌기라는 열리지 않는 걸쇠가 걸려있다. 걸쇠가 걸려 있는 구조는, 예방 백신 방어력이 99%나 된다고 해도 나머지 1%의 틈을 비집고 좀비화된 변종 바이러스가 창궐할 수밖에 없다. 방어력이 100%를 달성하지 못하면 매년 발생하는 유행성 독감과 같이 천착할 가능성이 크다는 이야기이다. 원인은 돌기를 ..

[전염병 퇴치] 2021.07.06

면역력 저하는 혈중 산도 저하가 원인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에 자주 걸리는 사람에게 병원과 약국에서는 비타민C를 추천한다. 이유가 있다. 그 이유는 혈중 산도를 높여주기 위해서이다. 면역력 저하의 원인은 혈중 산도 저하에서 찾아진다. 건강한 사람의 혈중 산도는 3.5가 정상 수치이나 면역력이 저하되어 있는 환자는 3.8이나 4로 떨어져 있다. 혈중 산도는 TCA회로(구연산회로)를 구성하는 활성아세트산과 비타민C에 의해 결정된다. 혈중 산도가 낮다면 비타민C로 보충을 하거나 식초를 음용하여 보충해 주어야 한다. 식초의 아세트산은 체내에 흡수되면 활성아세트산이 된다. 식습관은 대단히 중요한데 면역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짠음식을 좋아하거나 물을 많이 마시는 사람은 혈중 산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비타민C를 먹거나 과일을 많이 먹어 떨어..

[건강과 힐링] 2020.12.29

식후에 마시는 약주는 지옥을 경험하고, 식후에 마시는 식초는 천국을 경험한다

1. 식후에 마시는 약주는 지옥을 경험하고 선조들은 식후에 마시는 반주를 약주로 부르며 소화제로 인식할 만큼 약주를 즐겼다. 이 약주는 청주이며 양반들이 마셨다. 상대적으로 막걸리는 식사 대용으로 서민들이 즐겨 마셨다. 식후에 반주를 습관화하면 암까지 발생할 수 있다. 실제로 ..

[건강과 힐링] 2019.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