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세포, 줄기세포와 한 판 노벨상으로 간다.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논문조작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줄기세포 공학은 폐허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것도 함께 일하던 동료에 의해서 치명타를 먹었습니다. 이로 인해 반사이익을 얻은 사람은 미국의 줄기세포 학자로서 황우석 박사의 라이벌인 세튼 교수입니다. 일본의 줄기세포 연구.. 도제조의 '상황금초' 이야기 2014.04.26
곰팡이와 아플라톡신을 제거한 힐링 된장, 고추장 곰팡이와 아플라톡신을 제거한 횔링 된장, 고추장 본원에서는 우리나라 된장에서 아플라톡신이 검출되었다는 불명예스러운 소식을 접하고 사명감으로 아플라톡신이 제거된 항암 된장을 개발했습니다. 본원에서 개발한 기능성 된장과 고추장은 메주에 함유되어 있는 곰팡이와 아플라톡.. 명품 힐링 상품 소개 2013.09.02
식초의 지존, 금초 [신간] 식초에 관한 단행본, 식초의 역사부터 문화 그리고 제조방법까지, 임상적으로 입증된 식초의 효능에 대해 생리의학적, 화학적으로 풀이해 놓은 유일한 책입니다. 나됨출판사의 김이리 대표는 한 번에 끝까지 볼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책으로 평가했습니다. 영어로 청주식초하면 사케비네.. 식초의 지존, 금초 2010.11.03
이 대통령의 능력에 대한 검증(1) 이 대통령의 능력에 대한 검증(1) 4대강 프로젝트와 세종시 접근방식에서 드러난 이 대통령의 실용주의 안형식 논설위원, reverend1@naver.com ▲ 이명박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소득 4만 불 시대를 여는 경제대통령이 될 것임을 공약하고 국민의 지지를 얻어 500만 표의 차이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대.. 뉴스타운 2010.01.14
배기가스의 폐열을 활용한 열풍방식의 친환경적 제설 대책 자동차 배기가스는 “돈” (배기가스의 폐열을 활용한 열풍방식의 친환경적 제설 대책) 들어가는 말 4일 전국을 강타한 눈폭탄에 도심은 마비되었고 서부간선도로까지 통제되는 등의 심각한 교통난을 겪었다. 이에 따라 출근길에 몰린 지하철 승객의 수는 폭발적으로 늘어나 집계조차 곤란할 지경이 .. [논문집] 2010.01.13
연보 ◦ 등단 연도 : 2004 년, 스토리문학 시인으로 등단 ◦ 등단 경로 : 출판작가, 2004년 중편소설 “동이”로 소설부문 등단, 출판작가, 2004년 비평집 “청와대에도 별이 뜨는가”로 비평부문 등단. 2013년 5월 2013년 2월 2013년 1월 2012년 1월 2010년 2010년 2010년 2010년 2010년 2009년 2009년 2009년 20.. [작가연보] 2009.09.19
쓰촨성 대지진과 운하건설과의 관련성에 대한 비교 연구 쓰촨성 대지진과 운하건설과의 관련성에 대한 비교 연구 (물의 특성을 근거로 강변지하수 취수의 위험성과 환경적 재앙의 필연적 연관성에 대하여) Ⅰ. 들어가는 말 세계는 지구상에 나타나고 있는 대재앙에 대해 심각한 두려움에 빠져 있다. 중국의 쓰촨성 대지진 사건의 피해자는 400만명을 넘어서.. 경부운하와 쓰챤성 지진의 상관성 2009.07.01
청와대에도 별이 뜨는가 책 제목 [청와대에도 별이 뜨는가] 저자 안형식 나됨출판사 출간 (2004년 1월 30일) 정가 9000원 온라인 주문처(알라딘) http://www.aladdin.co.kr/catalog/book.asp?UID=1880741835&ISBN=8988146328 들어가는 말 나는 이 글에서 두 가지를 열심히 주장하려고 한다. 하나는 토지공개념이며 다른 하나는 토지공개념을 추구하는 경.. 청와대에도 별이 뜨는가 2009.06.30
중편소설 [동이] 중편소설 [동이] 저자 : 안형식 출판사 : 나됨출판사 (2004년 5월 15일) 정가 : 정가 6000원 온라인 구입처 (생명의 말씀사) : http://www.lifebook.co.kr/final/bookjumun.asp?gs_product=aa01070050855&detail=yes 땅은 젖줄이며 생명 줄이며 소망이며 꿈이다. 죽으면 아무도 떠 매고 갈 수 없는 땅이나, 우리들의 자녀들은 그 땅에서.. 중편 소설 , 동이 2009.06.30
경부운하 강변지하수 취수, 대단히 위험한 발상 경부운하 강변지하수 취수, 대단히 위험한 발상 한강변지하수 취수, 지하철 붕괴와 이어질 수도 안형식 논설위원, reverend1@naver.com ▲ 경부대운하가 지나가는 지점 모습 1. 강변지하수 취수, 위험하기 짝이 없는 발상. 현재 서울시에서 사용하고 있는 일일 수돗물의 양은 얼마나 될까? 노경찬 상수도사업.. 정책비평 2008.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