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28일 요즘 이야기 안형식 00:45|yozm [Daum블로그]다음카페 청주식초 사업 평생프로젝트를 개설했습니다.: 다음 카페에 청주식초 사업 평생프로젝트를 개설하였습니다. 관심이 있는 분들은 아래를 크릭해 주세요. <a> <href=http://cafe.daum.net/chosanin>청주식초사업 평생프로젝트</a> 카테고리 없음 2012.08.28
다음카페 "암연구, 파킨슨연구-초산발효과학기술-100만 일자리 창출" 카페와 연결됩니다. 아래 주소를 크릭하면 다음 카페와 연결됩니다. http://cafe.daum.net/chosanin (암연구, 파킨슨연구-초산발효과학기술-100만 일자리 창출) (다음카페) 전염병 종식 선언과 100만 가구 일자리 창출 2012.08.28
농림수산식품부 장관께 드리는 글 농림수산식품부 장관께 드리는 글 청와대의 지원 지시가 내려왔다는데, 이런 지원을 원합니다 안형식 논설위원 | reverend1@naver.com 승인 2012.08.16 23:18:54 민초는 “식초의 지존 금초”의 저자로서 어주와 어초를 복원한 어초 복원자이며, 청주식초의 융.복합을 연구하는 개발자입니다. 잔사.. 뉴스타운 2012.08.18
2012년 8월16일 요즘 이야기 안형식 21:55|yozm [Daum블로그]사회안전망 구축에 공무원 고통분담해라: 사회안전망 구축에 공무원 고통분담해라 공무원 244만 명, 상여금 600%중 200% 반납하면 사회안전망 구축 안형식 논설위원 | reverend1@naver.com 승인 2011.12.27 13:32:22 금감원 임직원들은.. 카테고리 없음 2012.08.16
사회안전망 구축에 공무원 고통분담해라 사회안전망 구축에 공무원 고통분담해라 공무원 244만 명, 상여금 600%중 200% 반납하면 사회안전망 구축 금감원 임직원들은 2008년 11월과 2009년 2월에 금융위기 조기극복과 빈곤층의 고통분담을 위해 일부 급여 반납을 결의하고 시행했다. 구랍인 29일에도 임직원 급여 반납액 중 8억 원을 사.. 뉴스타운 2012.08.16
녹조비상, 청주식초가 해답이다 4대강 수질 및 식수 문제 해결 국가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4대강 사업에서 가장 큰 난제는, 식수문제이다. 통상적으로 댐이나 보를 통해 물을 가둬두게 되면 상류로부터 흘러드는 오염물질에 의해 썩게 되어 있다. 썩은 물을 취수하여 식수를 사용하려면 식수기준에 맞추기 위해 상당히 .. 카테고리 없음 2012.08.08
비상위에서 인수위의 그림자를 보다 비상위에서 인수위의 그림자를 보다 앙꼬 없는 찐빵을 팔겠다는 뜻인데, 잘 팔릴까? 연일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의 활동상황이 언론을 장식하고 있다. 주로 부적격자에 대한 거론이다. 마치 뼈에 맺힌 원한이 있는 것 같이 대단히 강력한 톤으로 책임지라. 은퇴하라. 스스로 물러나라.. 이슈 2012.01.11
2011년 12월16일 요즘 이야기 안형식 23:52|yozm [Daum블로그]명품 살균 소독제 “금초매직” 개발: 명품 살균 소독제 “금초매직” 개발 우리 조상들은 산실에 부정을 막기 위해 식초수를 뿌렸습니다. 일면 주술적이며 미신적인 행위로도 보였던 이 행위는 사실상 조상들의 지혜이며 최고의 과학이었습니다. 식초.. 카테고리 없음 2011.12.16
명품 살균 소독제 “금초매직” 개발 명품 살균 소독제 “금초매직” 개발 우리 조상들은 산실에 부정을 막기 위해 식초수를 뿌렸습니다. 일면 주술적이며 미신적인 행위로도 보였던 이 행위는 사실상 조상들의 지혜이며 최고의 과학이었습니다. 식초의 살균력과 산화력은 지상 최고이며 최고의 미생물인 아세토박터균에 .. 축농증, 비염 해방 - 금초에티켓 2011.12.16
공지영의 “도가니”를 보는 불편 공지영의 “도가니”를 보는 불편행복을 주지 못하는 인문학은 “독” 16세기의 르네상스를 거쳐 18세기는 과학이 우세한 과학의 시대로 19세기는 철학이 우세한 인문학의 시대로 갈음된다. 19세기 철학의 중심 주제는 “인간의 행복”이었다. 임마뉴엘 칸트(1724~1804)는 순수이성비판에서 최고의 선을 찾기 위해 이성에서 또 그 위의 이성을 추구하여 올라가서 보니 결국 최고의 선은 “행복”에 도달하며 이 행복은 신의 영역에 속한 선물이라고 정의했다. 쇼펜하우어(1788~1860)는 칸트의 이론을 맞받아치며 “자살이 최고의 선이다”라고 주장하여 반골의 면면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19세기 철학의 귀재로 불렸던 키에르케골(1813~1855)은 “죽음에 이르는 병”의 정체를 절망으로 정의하여 우울증과 자살의 .. 문학평론 2011.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