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의 최강자 아세토박터(Acetobacter) 전통 발효식품인 김치와 된장 및 청국장에는 락토바실러스균 등의 유산균과 비피더스균이 다량 함유돼 있다. 유산균은 항균성을 가지고 있어서 체내에 유입된 세균을 살균시켜 주어 부패를 방지하는 효능이 있다. 유산균과 같이 몸에 이로운 세균을 ‘프로바이오틱스’라고 한다. 프로.. 도제조의 '상황금초' 이야기 2015.10.14
시멘트와 벽돌 대신 항아리와 누룩을 가지고 선진국으로 간다 전통 청주식초로 세상을 바꿀 준비를 합니다. 과거 시멘트와 벽돌을 가지고 새마을 운동을 일으켰던 저력을 다시 일깨워 이제는 항아리와 누룩을 가지고 제2의 새마을 운동을 전개합니다. 토종 쌀과 물 그리고 한반도에 가득 차 있는 천혜적인 공기를 재산으로 항아리와 누룩으로 세상을.. [100만 가구 일자리 창출] 2015.10.08
아인슈타인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에디슨이 필요하다 사회적 함의에 따른 요구는 아인슈타인이 아니라 에디슨이다. 수학박사 1000명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에디슨 10000명이 필요하다. 그래야 국가 경제가 살아나며 국가경쟁력이 생기기 때문이다. 학교는 학자를 만들어 내는 곳이 아니라 필요한 사람을 만들어 내는 곳이다. 학자는 대학원에.. [교육개혁] 2015.10.04
교사중심의 담임제=>학생중심의 담임제로의 전환이 개혁의 첫걸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간의 각 과정에서 학년,반 담임은 1담임제로 전환하는 것이 교육개혁의 첫걸음이다. 현재의 학년과 함께 담임이 바뀌는 제도는 교사 중심의 담임제로 1학년 담임은 정년 때까지 1학년 담임이고 3학년 담임은 은퇴까지 3학년 담임 방식이다. 이 방식으로는 교육.. [교육개혁] 2015.10.04
농축산물 가공 능력은 선진국의 척도 맛집과 멋집을 찾아 세계일주를 하는 부자들이 있다. 국내에도 맛집 순례를 직업으로 파워블로거가 등장했다. 유명 요리가들을 초청하여 맛집을 순례하며 소개하는 방송 프로는 식지 않는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국민적 주제는 웰빙에서 힐링으로 넘어간 상태이다. 웰.. 친환경 힐링도시 설계 2015.09.07
(메르스 사태) 병원 응급실 소독은 완벽한 "아세토박터균 소독법"으로 가야 메르스 환자 발병은 불행하게도 병원 내에서 감염되었다. 아산병원, 삼성병원, 성모병원 등 하나같이 대형병원 내의 응급실에서 감염된 것으로 보고 되었다. 우리나라의 가장 유명한 병원의 응급실이 메르스 전파의 온상이 되었다는 점은 엄청난 충격이다. 그렇다면 평소에 살균 소독을 .. 도제조의 '상황금초' 이야기 2015.06.10
암 환자 가족이 겪는 고통 암환자 본인이 겪는 슬픔과 고통 그리고 절망감, 죽음에 대한 공포. 그 정도와 질이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는 누구도 모르며 본인 만이 알 뿐입니다. 암치수의 변화에 따라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그 처절함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오늘 방송에는 암환자가 1년을 더 살 수 있다면 얼마까지 지.. 청와대 진상품 2014.07.09
파킨슨 완치 도전 프로그램-참가 인원 5분 한정 파킨슨병은 뇌흑질의 도파민계 신경이 파괴되는 질병입니다. 도파민은 뇌의 기저핵에 작용하여 몸이 원하는 대로 정교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중요 신경전달계물질입니다. 파킨슨병은 도파민의 부족으로 인한 운동장애입니다. 뇌흑질의 도파민계 신경이 파괴되는 원인은 아직 확실.. 카테고리 없음 2014.05.09
만능세포, 줄기세포와 한 판 노벨상으로 간다.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논문조작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줄기세포 공학은 폐허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것도 함께 일하던 동료에 의해서 치명타를 먹었습니다. 이로 인해 반사이익을 얻은 사람은 미국의 줄기세포 학자로서 황우석 박사의 라이벌인 세튼 교수입니다. 일본의 줄기세포 연구.. 도제조의 '상황금초' 이야기 2014.04.26
건강 100세 불로초 건강 100세, 불로초 청주식초는 100세 프로젝트에 부응하는 불로초로 말할 수 있다.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이며 세계 최초로 TCA회로(크렙스 회로, 구연산 회로)를 규명한 크레브스 박사는, 식초를 하루 100ml 이상 마실 경우 흡연자이며 과체중자이며 건강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 도제조의 '상황금초' 이야기 2014.04.21